천사혈성 txt 무협 소설 리뷰

천사혈성
연재 주기	완결
작가	장담
평점	9.7
독자수	18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3월 3일
완결일	2015년 3월 3일
총 회차	225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천사 형성은 장담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8만 명입니다. 225화로 완결되었고, 누적 평점은 9.7점을 받았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즐독 하는', '주제 파악 못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악독한', '악랄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장담 작가님의 소설로는 <천검제>, <강호제일 해결사>, <천하제일 표사>, <광룡기>, <불사의 마족 사냥꾼>, <천풍 전설>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스토리 전개가 너무나도 흔한 건데... 무협소설이란 장르가 소재와 설정의 한계가 타 장르소설보다 좁아서 어렵다는 건 알고 있긴 한데...
그래도 너무나 뻔한 흐름이라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네


후기 2 :
주인공 캐릭터가 이름이랑 손속만 잔인해진 듯. 애인 친구의 배신… 자신의 자만심 경솔함으로 인해 의부가 죽었는데 비통함이나 독기 같은 무거운 분위기가 어울릴 것 같은데


후기 3 :
서론이 너무 길다. 드라마라면 아역 활약부인데.. 이때 시청자를 잡지 못한 드라마는 그저 그런 출발을 보이며 나중에라도 엄청나게 재밌어질 확률도 낮다. 도입부 임팩트가 매우 아쉽다.


후기 4 :
7권까지 보다가 후기 씀.

초반 주인공 성장까지 10점.
천왕 곡 떠나기 전까지 9.8점.
그 후 5점 노잼.


후기 5 :
아무리 백리 군악이 음모를 꾸몄다고 해도 백리 부자가 너무 쉽게 죽네. 처음에 백리 부자와 천기원을 대단히 신비하고 대단하게 묘사한 것 치고는.. 선우 진진도 이해가 안 되고.. 태 대원로 가 유옥에게 제대로 정보도 안 준 것도.. 뜬금없는 하은설과의 로맨스도.. 내용 전개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네. 쩝..


후기 6 :
쥔공이 천왕 의율로 아들 때려잡겠다는데 왜 쥔공친구는 천왕의율로 때려잡겠다고 안하지? 침입한것도 쥔공쪽인데 ... 천왕의율 어쩌고 할거면 그냥 다 때려잡지? 명분도 없이 잘못도 친구라고 천왕의율 들먹일 거면 ㅡㅡㅋ 아 돈 아깝다 ㅠㅠ

 

 

스토리 전개가 예상가는 평범한 전개라서 조금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에는 뒷심이 떨어져서 재미가 반감된다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적당하게 짧게 완결도 났기 때문에 볼만한 무협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평점도 9.7점으로 무협소설 치고는 높은 편입니다. 천사혈성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