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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 TXT 판타지 소설 감상후기
    소설모아 2022. 2. 20. 11:47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  
    연재주기 매일 연재
    작가 에드찬
    평점 9.7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2월 10일
    총 회차 1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0만명입니다. 평점은 9.7점으로 높은 평점입니다. 판타지 장르 소설치고도 높은 평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작 소설이지만 꽤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약빤거같은', '무게감있느', '가볍지않은', '츤데레인'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쿤빠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만화의신>, <과금전사>,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이 있습니다.

     

     

    리뷰1 :
    고구마 소설도 아니고 사이다 소설도 아님.
    전개가 밋밋하고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하나?
    동화책 보는 느낌.


    리뷰2 :
    내용.
    주인공은 왕국의 3명 뿐인 소드마스터 이며 공작의 막내아들 입니다. 몸이 선천적으로 약했던 주인공은 가문의 보호를 받던 중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대침공으로 인해 혼자서 탈출합니다. 탈출 후 스승을 만나 뛰어난 약재사로 전장에 합류하여 수많은 위 내용은 3화까지 입니다.
    수많은 공적을 쌓지만 결국 사망 후 10년전 가문의 몰락 전으로 회귀 합니다. 회귀 후 다시 강해지고 가문도 지킬려는 회귀물+ 먼치킨 아님+ 상태창,레벨 없음+ 글이 가벼움+ 연애 아직없음

    결론.
    필력 중, 재미 중, 스토리전개 중, 캐릭터몰입 중
    종합 4.5/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판타지 회귀물 입니다.
    주인공은 약재사 라는 보기드문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직업, 재능, 신분 모든 면에서 조금 지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 자체가 조금 가볍고 세계관과 기본 설정들의 부족한 부분이 전체적으로 글의 몰입도를 낮췄습니다.
    다만... 글이 가벼워서 읽기 편한 부분과 뻔한 전개가 주는 작은 재미들은 있었습니다.


    리뷰3 :
    이제와서 생각한건데 아무리 북부에 국경이라도 공작가인데 제대로된 약도 못 지어 먹는다는게 맞는건가..??
    공작가인데 제대로된 의사는 있어야 하는게 아닌감.


    리뷰4 :
    그러니까 결론은 망나니든 망나니가 아니든 1왕자는 자신이 곱게 키운 군대를 공작성이 무너질 때까지도 투입하지 않았다는거네요...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유형의 인물인가.


    리뷰5 :
    이거 숨겨진 보석처럼 재밌는데 많이 안 알려져있네요~^^여기까지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네요!작가님 건필하세요.

     

     

    독자님들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다소 설정 오류 같은 느낌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어 볼만한 소설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평가입니다.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대여권을 통해 20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소설이므로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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