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가 시집살이 너무 쉬운데요 TXT 로판소설 감상후기

대공가 시집살이 너무 쉬운데요
연재주기	월, 화, 금, 토, 일 연재
작가	센리
평점	9.9
독자수	29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2월 16일
총 회차	13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대공가 시집살이 너무 쉬운데요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9만명입니다. 평점은 9.9점으로 매우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파멸의주둥아리인', '성덕인', '덕질하게만드는', '자유로운영혼의'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센리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시한부 황제의 주치의 입니다>, <피폐물 속 흑막을 찾아갔다>, <남이 된 남동생이 남편이 되려한다>, <병약한 남주를 꼬셔버렸다>,<잠깐만요 엔딩 좀 바꿀께요> 등이 있습니다.

 

 

리뷰1 :
100편까지 읽은 감상으로는 시부모님의 신경전 사이에 여주가 열일하면서 남주랑 꽁냥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ㅎㅎ(떡밥 너무 많다…)


리뷰2 :
요새 딥한 소설 보다가 가볍고 시원한 전개라 마음에 들어서 달려봤어요. 덕질여주나 시집살이 소재가 클리셰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다음 내용 예상하면서도 읽게되는 주말드라마 같은?
우선 여주가 발랄한데 오바스럽지 않아요. 또 특히 초반에 남주가 넘 귀엽습니다 그리고 대공부부 스토리도 또 미슐랭이고.
몇편 보시고 괜찮으면 달려도 좋을듯.

리뷰3 :
좀 유치하지만 애기니까... 귀여워요.
잘 읽겠습니다.


리뷰4 :
최신화까지 보고 왔어요.
중간중간 개연성 살포시 부족하지만 뭐 어때요.
재미있는데 ㅎㅎ 전 재미있으면 다 용서되네요.
스토리전개 시원하고 코믹요소는 제 취향저격이고 캐릭들이 입체적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달쯤 쉬다가 정주행하면서 다시 달려야겠어요.연재작이라 슬프네요.


리뷰5 :
삐빅, 여주가 굉장히 발랄하고 귀엽습니다. 나댄다는 느낌이 아니라 걍 애 자체가 긍정적인 느낌. 달립니다.

 

긍정적인 리뷰들이 많았습니다. 흔한 소재이기는 하지만 소재를 재미있게 잘 살린 것 같다는 의견이 공통적이었습니다. 발랄한 분위기의 소설이라서 가볍게 읽어 보기 좋은 소설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대공가 시집살이 너무 쉬운데요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대여권을 통해 4화까지 추가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서 다른 플랫폼에서는 보실 수 없습니다. 가볍게 읽을 로판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