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txt 하차한 소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txt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책 소개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소설은 현재 약 12권 정도까지 진행된 소설입니다. 약 45만 명이 읽은 소설인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1권까지 읽고 하차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약간 유치하게 느껴져서 1권까지도 겨우 읽었습니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판타지, 회귀, 복수 물, 먼치킨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줄거리

에른이라는 주인공이 회귀하면서 영지를 일으키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회귀하면서 상점이라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데 코인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한히 물건을 구매해서 영지를 발전시키는데 소모하는 줄거리입니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감상평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를 풀어나갈 때 단어라던지 인과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의 다른 리뷰를 보고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 역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1권에서 하차하였지만, 45만명이나 본 것을 보면 중후반부는 재미있게 풀어나갈 것 같기도 합니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책 정보

목현이라는 작가님의 작품인데 카카오페이지 소개로는 첫 작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첫 작품인데 45만명이 본다면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작품에 걸려있는 태그로는 힘 순찐인, 일관성 있는, 호구 같은, 주인공 버프 받는 등이 있습니다. 태그만 보아도 어느 정도 스토리가 예상 되실 것입니다. 저와 왜 안맞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대화 자체가 너무 유치합니다. 옛날에 잠깐 보았던 인터넷 소설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33살까지 살고 회귀하였는데 생각하는 정도는 10대입니다. 그 괴리감이 소설을 읽기 더 힘들게 만든 것 같습니다. 소설이기 때문에 그런 설정이 다 무시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몰입감이 깨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이 1.4만개가 달려있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댓글을 읽어 보니 후반부부터는 떡밥이 회수되면서 재밌어지는 것 같습니다. 고구마 진행 보다는 사이다로 진행된다고 하니 초반부를 버틸 수 있다면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책 무료 읽기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최근 10편은 무료로 볼 수 없습니다. 한편에 100원 정도인데 결제를 하지 않아도 카카오 캐시프렌즈에서 어플을 설치하거나 미션을 통해서 캐시 충전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권까지 보고 하차하였지만 평점을 남기자면 5점 만점에 2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초반 대화체와 스토리부터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 평점이 이의제기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